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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정수석 부활이 '특검 방어용'?…尹 "사법리스크 있다면 제가 풀 일"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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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해진 “尹대통령, 채해병 의혹 사과하고 특검 수용 검토해야”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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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 “민정수석실 국민위해 설치…사법리스크 제가 풀어야할 일”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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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총리 "약자복지, 국정운영 핵심…3대·의료개혁 결실 맺어야"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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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속보]尹 "민정수석실 부활…김주현 전 법무차관, 수석 발탁"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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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대통령님 ‘채 해병 특검법’ 수용해주세요”…생존 장병의 외침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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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국민 분노 담는 그릇 되겠다"…각오 다진 박찬대 원내대표단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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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`개혁기동대 수장` 자처한 박찬대…"尹 확실히 견제"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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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원석 검찰총장 “명품백 의혹, 증거와 법리 따라 엄정 수사” 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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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황우여 “6월 전당대회 물리적으로 불가능…한 달 이상 늦춰질 듯” 2024.05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