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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철규 “한동훈 전대 출마 본인 선택…총선 책임 당원이 물어야” 2024.05.14
• [사설]라인야후 한일 갈등 해법, 당사자 판단 최우선해야 2024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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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본인인증하면 OK..관공서 데이터 공유로 민원인 서류지옥서 구할것” 2024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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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건희 여사에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, 검찰 조사 12시간 만 귀가 2024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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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검찰총장 출장 중 서울중앙지검장 교체…'김여사 수사' 영향 촉각(종합) 2024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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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與 비대위와 만찬… “총선 민심 잘 새겨 국정에 적극 반영” 2024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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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일본에 경고" 조국, 독도 찾자 日 "영토 지키겠다" 2024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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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채해병 특검법 위해 `구명조끼` 입은 청년들…"거부권 멈춰" 2024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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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법무부, 검사장급 전격 인사…말 아낀 이원석 검찰총장 2024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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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민통합위 2기 성과보고회 주재한 尹 “국민통합 기반은 성장” 2024.05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