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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이건태 "법제처장, 尹대통령 대변인 자처…정치적 중립 지켜라" 2024.10.14 -
한동훈 "김 여사, 공적 지위있는 사람 아냐…라인 존재해선 안돼" 2024.10.14 -
명태균 “尹부부와 6개월간 매일 통화…김여사, 대통령실 가자고 제안” 2024.10.14 -
[단독]英외무장관, 이번주 방한…노동당 정권 교체 이후 처음 2024.10.14 -
尹-韓, 다음 주 만난다…"내주 초 빠른 시일 내 면담" 2024.10.14 -
이재명 "친일 뉴라이트 공직에서 뿌리 뽑아야 한다" 2024.10.14 -
박찬대 "대통령실 인적쇄신이 '김 여사 면죄부' 될 수 없다" 2024.10.14 -
"신보 매출채권보험 사고액, 1년새 300억 증가" 2024.10.14 -
與권성동 "韓, 尹 비난한다고 장밋빛 미래 오지 않아" 2024.10.14 -
명태균 논란·당정갈등 속 尹지지율 최저치[리얼미터] 2024.10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