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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대통령 지지율 30.1%…30%대 턱걸이[리얼미터] 2024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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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조실장, 우크라 평화 정상회의 참석…재건 협력 강화 논의 2024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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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참전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"…美서 열린 감동적인 보은행사 2024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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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기자수첩]상법·금투세 논의, ‘뻥축구’ 방식 안 된다 2024.06.17
• [사설]자원외교 성과 빛난 윤 대통령 중앙아 순방 2024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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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대로 가면 北 국지전 가능성…"갈등 관리 절실" 2024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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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국 "동해 시추에 쓴다는 5천억, 임대주택에 쓸지 생각해봐야" 2024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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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尹 최애노래 준비하라' 우즈벡 대통령의 특명 2024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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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무기력·답답한 지도부”…출구전략 못 내는 與, 단일대오 균열 2024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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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태원참사 합동분향소 499일 만에 이전…유가족 "진상규명 새출발" 2024.06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