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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재명 "채해병특검법 거부권 남용말라" 2024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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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건희 여사에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, 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소환조사 2024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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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 지지율 32.1%…11주째 30%대 초반 박스권[리얼미터] 2024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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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 "與 채해병특검법 반대할 수 없다…제3자가 특검 골라야" 2024.06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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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나경원 "이길 줄 안다" 한동훈 "민심 부응" 원희룡 "尹과 신뢰" 2024.06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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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삶이 팍팍한 국민에게 희망을…국민제안이 2년간 밝힌 등불 2024.06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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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이정헌 “언론 자유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 제 사명”[파워초선] 2024.06.23
• KT, 세일즈포스와 국내 대학에 맞춤형 SaaS 솔루션 제공 2024.06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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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원희룡 "당심·민심, 尹에 가감없이 전달…'원팀' 돼야"[전문] 2024.06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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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당권 레이스 돌입…野 "당대표 위에 왕 있는데 왜 뽑나" 2024.06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