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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尹 장모' 제기한 부정 요양급여 소송…法 "이미 취소" 각하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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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유보통합’ 모델 하반기 윤곽…내년부터 1000곳씩 확대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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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나경원, 원희룡과 연대설에 "일고의 가치도 없다…낡은 정치 끝내려 전대 나와"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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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충남의 수부도시, 천안을 인구 100만 도시로 키운다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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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프로필]소방청장에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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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대통령 지지율 27%…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반대 55%[NBS]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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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프로필]김종문 신임 국무1차장…尹 국정과제비서관 출신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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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세청장 후보자에 강민수…국무1차장 김종문·소방청장 허석곤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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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전준위 띄우며 전대 레이스 돌입한 민주당 "당원 주권 전당대회 열 것" 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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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찬대 "尹정부 무능·무대책 파헤치겠다"…대정부 질문 前 결의 2024.06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