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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탱크로 확 밀어버려"...김용현 측, 추미애 등 민주 의원들 고소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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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엄 작전 시간은 `오후 10시`…"늦어지자 尹 당황" 진술 확보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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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당 '尹 40년 지기' 석동현 변호사 고발예정…"내란 선전해"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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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체포 얘기 안했다'는 尹측 해명에…박찬대 "무슨 헛소리냐"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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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공조본, 尹 2차 출석요구서 전달…“25일 출석 요구”(상보)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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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재명, 韓대행 거부권 행사에 "유감…특검법은 신속 공포하라"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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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조경태 “대통령 제명할 수 있는 인물이 비대위원장 적합”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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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흑백요리사 안유성, 명장 명판서 ‘윤석열’ 가렸다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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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탄핵 날 한동훈에 물병 던지며 “나가세요”…국힘 의총서 무슨 일이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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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매파 파월’ 영향권 지속…美경제 2분기 연속 3% 성장[뉴스새벽배송] 2024.1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