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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문자 읽씹 논란' 한동훈 "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 통로로 소통" 2024.07.05
• [사설]전 국회의장의 저출생 대응 개헌 제안...귀 기울여 보자 2024.07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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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채해병 특검법' 여야 극한 격돌에…22대 국회 개원식 무산(종합) 2024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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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巨野, '채 해병 특검법' 결국 강행…다시 거부권 정국 2024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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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“내일 국회 개원식 참여 안 한다…尹대통령도 불참” 2024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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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 재회한 尹대통령, 말 없이 악수만 2024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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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금융위 김병환·환경부 김완섭·방통위 이진숙 지명 2024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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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기재·농식품부 차관에 또 대통령실 출신 전진배치 2024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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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프로필]문체부 1차관에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2024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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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총선 백서, 전대 변수로 급부상…어대한 영향 미칠까 2024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