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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월 이어 7월도 삐그덕…국회 정상화 시계제로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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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임성근 죄 없다"…`채해병 사건` 수사 마친 경찰, 시민단체 반발(종합)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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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채해병 특검법, 이르면 9일 거부권 행사될 듯…대통령실 "위헌성 강화돼"(종합)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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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홍준표, 한동훈에 “유승민 따라가…성공 시 尹 정권 무너져”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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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성근 불송치에 민주당 반발…"납득 불가 수사결과"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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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상목 "2단계 스트레스 DSR 연기는 미세조정…그대로 시행할 것"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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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 "北은 국제사회 민폐…러, 남북 중 어디가 중요한지 잘 판단하길"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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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야, 문체위서 尹 `용호성 문체부 차관 임명` 공방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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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채해병 사건’ 임성근 불송치에…군인권센터, “면죄부 줬다” 맹비난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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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속보]尹 "우크라 무기 지원 결정, 북러 군사관계 수준에 달려 있어" 2024.07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