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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元 "韓, 총선 고의 패배하려고 읽씹?"…韓 "다중인격 구태정치"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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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성근, ‘VIP 구명로비’ 의혹 전면 부인 “시기상 불가능”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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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"탄핵 청문회는 위법적 행위"…野 "국회법 절차에 따른 것"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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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민의힘, '돈 줄테니 尹탄핵글 올려달라' 글 작성자 고발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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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농해수위 '후쿠시마 오염수' 공방…해수부 "안전성 검사서 이상 없다" (종합)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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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대법관 후보' 노경필·박영재·이숙연, 22일부터 인사청문회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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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까지 소환된 '문자 읽씹' 논란…사태 확대 속 전대 영향은?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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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안 부끄럽나"…與 대표 후보들, '이재명 연임 도전' 민주당에 공세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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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"尹 탄핵하나" 묻자 이재명 "국민이 왜 탄핵 원하는지 생각하길" 202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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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북한이탈주민의날’ 14일 개막...김영호 장관"탈북민 우리사회 기여자" 2024.07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