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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검찰총장 "김여사 조사, 예외 없단 원칙 어긋나"…진상파악 지시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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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통령실 '음주운전' 선임행정관 이어 경호처 직원 성추행 혐의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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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윤상현 "국힘 전대 투표율 저조…친윤 표 결집 가능성 있다"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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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윤상현 "이종호, 김 여사와 연락 안한지 10년…구명로비 말 안돼"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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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전대 하루 앞두고 숨죽이는 용산…尹, 새 당대표 만날까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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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 '아침이슬' 김민기 별세에 "영원한 청년으로 기억할 것"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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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당 "'김건희 밀실 조사'한 檢, 공정·상식 말할 자격 없다"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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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 "尹정부 경제 잘 버텼지만…부족한 부분은 사과"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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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대통령 '원전 수주' 체코에 특사 파견 검토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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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병환 “금투세 폐지는 부자감세 아냐…1400만명 영향” 2024.07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