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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비대위원장 마친 황우여 "韓대표, 대통령께 먼저 다가가라" 2024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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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"간첩? 전라북도인가" 발언에 野한병도 "제정신인가" 2024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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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대통령, 오늘 한동훈 등 국힘 새 지도부와 만찬 2024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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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…"방송 공정성 확보하겠다" 2024.07.24
• [사설]한동훈 국민의힘, 기대보다 걱정 더 큰 민심 명심해야 2024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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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체코 원전 특사 파견…내년 3월 본계약 협상 본격화 2024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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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프로필]검사→장관→당대표…‘위기의 여당’ 이끌 한동훈은? 2024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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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체코 총리에 "원전 르네상스 시대, 함께 세계시장 진출하자" 2024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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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韓 최측근' 장동혁, 수석최고위원 당선…지도부 3인 '친윤' 2024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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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 "'특혜 논란' 檢 김 여사 수사, 국민 눈높이 고려했어야" 2024.07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