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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숙, '빵통위' 지적에 "참담한 사태…방통위 정상화가 1순위" 2024.07.26 -
與·野 '공영방송 전쟁' 수싸움에 방통위 초유의 '0인 사태' 2024.07.26 -
라오스서 만난 韓中 외교수장...“새로운 협력국면 맞아” 2024.07.26 -
대통령실, 김건희 비공식 사과 지적에 “심정 그대로 드러낸 것” 2024.07.26 -
김두관 "대통령 임기 단축해 2026년 지선·대선 동시 실시해야" 2024.07.26 -
'0인 체제'된 방통위…대통령실 "국회, 국민 절박함 귀 기울이길" 2024.07.26 -
尹대통령 지지율 28%…체코 원전 수주에도 뒷걸음[한국갤럽] 2024.07.26 -
정청래, '청문회 불출석' 대통령실에 "깊은 유감…고발 검토" 2024.07.26 -
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, 자진사퇴…방통위 '0인 체제' 현실화 2024.07.26 -
尹대통령, 이상인 면직안 재가…방통위원 0명 초유 상황 2024.07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