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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사설]22대 국회 무책임한 공전 두 달, 국민이 두렵지 않나 2024.07.30
• 전 세계인의 축제에서 ‘심각한 외교적 결례’[기자수첩] 2024.07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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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노출 사고까지”…파리올림픽 개막식 영상, 결국 삭제됐다 2024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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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…尹, 임명 수순 밟나 2024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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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회 과방위, 여야 극한 대립에 이진숙 청문보고서 채택 '보류'(종합) 2024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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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멈추지 않는 필리버스터…거부권 법안 줄줄이 대기 중 2024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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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답답한 공수처…'수사통' 차장 임명제청에도 3주째 공백 2024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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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저출생 반전 속도…8월 불공정 스드메 잡는다 2024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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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손경식 "노란봉투법, 산업 공멸"…추경호 "사력 다해 저지" 2024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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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예비부부 잡는 스·드·메 가격 ‘꼼수’ 사라진다…어떻게? 2024.07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