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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론전 나선 與 "계엄=내란 아냐…韓대행,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" 2024.12.23 -
44년간 주민 괴롭힌 대청호 환경 규제, 정국 혼란에 완화 좌초되나 2024.12.23 -
[속보] 헌재, 尹 발송송달 결정…지난 20일 기준 2024.12.23 -
‘대권 제3지대론’ 겨냥 이준석 “단일화 없는 3당 당선 경험 이준석 뿐” 2024.12.23 -
경찰 특수단, 尹 통신내역 분석 중…비화폰 증거보존 요청 2024.12.23 -
탄핵 시위에 등장한 '탈모병아리 협회'…NYT "분노의 새로운 방식" 2024.12.23 -
“직장인 유리지갑 지키겠다”…민주, ‘월급방위대’ 출범 2024.12.23 -
이승환 구미 콘서트, 보수단체 반발에 대관 취소…"안전상 이유" 2024.12.23 -
노상원 수첩에 '정치인·판사 등 수거대상, 北 공격 유도' 2024.12.23 -
여야정협의체 26일 첫회의…당대표 첫 참여 뒤 원내대표 참여(상보) 2024.12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