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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토막 살인’ 양광준 “순하고 착했다” 후배 증언 보니 2024.11.15 -
“애 둘 아빠, 성실했다”…‘북한강 토막살인’ 군 장교 신상 털려 2024.11.12 -
55개 독립운동단체 "장병들 탄피로 만든 홍범도 흉상, 1㎝도 못 옮긴다" 2024.11.06 -
'아마존 활명수', '베놈3' 밀어내고 1위 오프닝…류진스 웃음 케미 적중 2024.10.31 -
'빅토리'→'강매강' 활약한 박세완의 다음 퀘스트 [인터뷰]③ 2024.10.24 -
"육군 단일 사관학교 만들어야"…간부 확보 비상에 제도 개선 목소리[2024국감] 2024.10.17 -
전석호·이순원, '아마존 활명수' 빵 터뜨릴 히든카드…류승룡과 흥행핑 케미 2024.10.17 -
1년 전 폐업한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…사자 사육장서 숨져 2024.09.20 -
우원식 "김형석 역사 인식 걱정…광복절에 크게 잘못된 일" 2024.08.14 -
'이러지도 저러지도'…육군사관학교, 홍범도 흉상 이전 결정 '아직' 2024.08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