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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타로' 덱스 "연기·예능 구분, 초심 갖고 김진영으로…쓴소리 두렵지 않아" 2024.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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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타로' 덱스 "첫 연기 부끄러웠지만…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 최선" 2024.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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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G7 정상회의 이탈리아서 13일 개막… 中 과잉생산 정조준 2024.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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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삼바·셀트리온 취업 1번지…1학년부터 '대학원 수준 실험' 2024.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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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손석구 "자유롭게 아이오닉5 시선 담았다"…현대차의 첫 영화는(종합) 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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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여정·덱스·고규필 '타로' 글로벌도 반응했다…25개국 선판매 쾌거 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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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원유니버스, 액션스퀘어와 ‘AI 기반 게임 콘텐츠 제작’ 맞손 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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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의사단체, ‘카데바 실습’ 논란 업체 경찰 고발 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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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브라이언임팩트, 'AI 전문가' 김주호·김은솔 교수 등기이사 선임 2024.06.11
• 머스크 급여패캐지 승인 가능성 낮아-번스타인 2024.06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