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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준석 “尹·韓 내란죄를 대국민 사과로 퉁치나?” 2024.1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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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尹, 현실과 완전 동떨어져" 강경화 전 장관 BBC서 지적 2024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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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의대교수단체 "尹 계엄령 독재 회귀…즉각 하야하라" 2024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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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尹부부 위해 기도" 신평, 비상계엄 선포 후 의미심장 글 2024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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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박근혜는 '혼군', 윤석열은 '폭군'"…유시민 언급 화제 2024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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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고약한!" 17번 계엄령 겪은 박지원의 한마디 2024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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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다시 촛불 들자”…광화문서 8년 만에 불붙은 ‘촛불 집회’ 2024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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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구·경북도 尹 비상계엄 선포 비판 "내란 행위, 퇴진해야" 2024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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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·18 당사자들도 尹 비상계엄 비판 "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야" 2024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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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대통령으로 인정 못 해"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, 尹 탄핵 촉구 2024.1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