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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법개정 총력 저지 나선 재계…"해외 투기펀드에 속수무책" 2024.11.28 -
박찬대 "'국회 시정연설 불참' 尹, 민주공화국 대통령 자격 없다" 2024.11.04 -
임태희 "영화도 연령제한, 도서도 발달단계에 따라야"[2024국감] 2024.10.22 -
올해 국감에 잊혀진 것들 [국회기자24시] 2024.10.19 -
"산사태 아닌 토사유출"…산림청 산사태 피해축소 의혹[2024 국감] 2024.10.16 -
서울대 국감 ‘의대생 동맹휴학’ 논쟁…98%는 ‘가사휴학’ 신청(종합) 2024.10.15 -
이창용 "금리 인하 만병통치약 아냐…집값·가계부채 고려"(종합)[2024국감] 2024.10.14 -
'고발사주 의혹' 손준성 2심 11월1일 선고…1심선 징역 1년 실형 2024.10.04 -
아이유·임영웅 탓이 아니다...책임은 잔디 복구 소홀했던 서울시 2024.09.25 -
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사건 관전법[국회기자24시] 2024.09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