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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사설] 인보사 사태, 바이오산업 전화위복 계기로 2019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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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말 몰랐을까...불거지는 코오롱 경영진 책임론 2019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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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구멍 확인한 식약처 인허가 시스템…전문성 강화 계기 돼야 2019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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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비스' 김나희 "코 성형 두 번 했다..시간 지나니 점점 변해" 2019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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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엉뚱한 성분' 알면서 속였다‥성장세 'K바이오'에 재뿌려 2019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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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인보사 허가 취소 결정적 근거 셋…불리한 자료 일부러 제출 안 해 2019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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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1조 기술수출 물거품…뿔난 환자·소액주주 집단소송 2019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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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년 전 성분 오류 알고도…코오롱생명과학 허위자료 제출해 은폐 시도 2019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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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전문]식약처 발표에 대한 코오롱생명과학의 입장문 2019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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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인보사 허가취소 후폭풍…투약환자·소액주주 `무더기 손배소송` 2019.05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