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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7명 사상’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책임자, 최고 징역10년 구형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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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냉동고에 1년 간 父 시신 숨겼다” 자수한 아들…부검 결과는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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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번 생 운 다 쓴듯...절벽 매달린 승용차 "앞바퀴 허공에"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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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반떼에 치인 한정판 4억 람보르기니 차주 입 열어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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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이딴 것 만들지 마라, XX”…김정은 ‘아파트’ 영상에 분개한 이들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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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모친 살해 후 심신장애 주장한 10대, 대법 징역 20년 확정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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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북아현3구역, 서대문구 행정심판 청구…"사업시행인가 먼저"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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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3만 경찰 위한 방진마스크는 4만여장뿐…화재·재난 속 보호장비 구멍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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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온몸 뒤덮은 문신.. 패싸움·갈취 일삼은 'MZ조폭' 검거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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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DL이앤씨 ‘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‘ 11월 분양 예정 2024.11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