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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전세사기 피해자 1554명 추가 인정…총 2만2503명 2024.10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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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용인 둔전역 에피트’ 오늘(3일)부터 미계약 잔여세대 분양 2024.10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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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별풍선 받고 새벽에 비명을”…女BJ, ‘층간소음’ 논란에 결국 사과 202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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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날도 법정서 맞붙은 영풍-고려아연…"경영문제" VS "사실 아냐" 202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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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환경부 장관, 수도권매립지 점검…“지역과 상생 모범사례 되길” 202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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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치동서 차량 3대 들이받은 70대, 급발진 주장…5명 경상 202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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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화해의 손길 내민 최윤범 "영풍에 협력할 용의 있어"[질의응답] 202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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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출 규제 약발 ‘글쎄’…주담대 잔액 한 달새 6조 늘어 202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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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민 “아기 생길지 몰라서 30평 아파트”…전세 신혼집 소개 202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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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우리 애 세금에 무임승차 NO" 악플에...비혼 유튜버 반응 2024.10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