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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기살해범, 112신고 10분 만에 도주…피해자 1시간 넘게 '방치' 2025.07.24 -
“알려고 하지마” 아들 총격 살해 60대, 아이폰 ‘비번’ 함구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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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원래 착한 사람" 아들 총격 살해범의 황당 변명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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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시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…주민 대피 소동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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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소, 엔알비 코스닥 신규상장 승인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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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폭탄까지 설치한 '총기난사범'…신상공개 어려운 이유는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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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방건설 ‘디에트르 더 리버’, 29일 당첨자 발표… 신혼부부 및 청년 특공세대 인기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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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멘터리, 직영 상담공간 ‘스포크’ 확대 운영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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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건설, 부산·인천서 위브 골프단과 ‘스윙앤쉐어’ 행사 개최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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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동주택 스프링클러 의무화”…파라텍, 소방안전 선도 기업으로 ‘부상’ 2025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