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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생생확대경] ‘노키즈’ 대신 ‘예스키즈’ 정책이 필요하다 2023.08.01
• [사설]교사 극단적 선택 6년간 100명...교권, 말로만 지키나 2023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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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북한, 남한인권 비판 담은 책자 발간...“자살률 세계 1위” 힐난 2023.07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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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갑질 막는다' 교권 침해 시, 부모도 '강제 특별교육' 의무화(종합) 2023.07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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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주호 "아동학대 수사만으로 교사 직위해제…교육청 협의 검토 중" 2023.07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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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인권위, 학생인권조례 옹호 “교권 침해 주장은 경계해야” 2023.07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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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부·여당 "학생인권조례에 의무·제약도 넣자" 2023.07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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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교권보호 칼 뺀 임태희 '분리교육처분' 법률자문' 선조치 나선다 2023.07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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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선생님 몸 궁금해요” 초등생 성희롱에도 교사는 속수무책 2023.07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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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회 교육위, 오늘 교권 회복 논의…이주호·조희연 출석 2023.07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