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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천안함장 무슨 낯짝’ 논란에…장경태 “혼잣말, 책임감 느끼란 것” 2023.06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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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OO아파트 사세요?”…‘부산 돌려차기’ 감방 동기가 한 경고 ‘소름’ 2023.06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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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유정, 사이코패스 검사 ‘비정상범위’ 나왔다…정상 범주 점수는 2023.06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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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정유정, 일반적 사이코패스와 달라 상상 속 범행 현실로 실행” 2023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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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어디로 대피해요?" 재난문자 오발령, 같은 시각 일본은... 2023.05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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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용진 "개딸, BTS 아미는 착한 일 많이 해…李 지도력 저하할 것" 2023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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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"日시찰단, 거의 다 文정부 임명돼…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안해" 2023.05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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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 현근택, ‘개딸 결별’ 요구에…“BTS에 아미 그만두라는 격” 2023.05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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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안민석 “김남국, 성찰·반성 시간 오래 안 걸릴 듯” 2023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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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계집파일, 연예인 몸에 얼굴 합성" 여성상관 성희롱한 공군 병사들 2023.05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