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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 보폭 넓히는 김동연, 주한 美·英대사와 연달아 회동 2024.12.24 -
이영훈 목사 "정치 지도자들, 비상시국 최대한 빨리 수습해야" 2024.12.23 -
美대사 만난 이재명 “한·미동맹, 인권·환경 등 포괄동맹 발전할 것” 2024.12.23 -
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"다툼 그치고 어울림의 길 찾아야" 2024.12.23 -
북한, 한미일 ‘인태 대화’ 맹비난…“평화 파괴 공범” 2024.12.21 -
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취임 "실전적 연합·합동 연습으로 태세 보장" 2024.12.20 -
"내란 아니다" 尹, 수사·탄핵심판 버티기 돌입…강제수사 거론 2024.12.19 -
"고통받는 이들에게 자비를" 천주교 수원교구장, 성탄 메시지 발표 2024.12.19 -
北, '러 파병 규탄' 성명에 "정상적인 협력 본질 왜곡" 2024.12.19 -
중국엔 칼날, 일본엔 손 내민 트럼프…한국은 패싱? 2024.12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