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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자연 리스트' 허위 증언 전 소속사 대표, 징역 1년6월 확정 2024.11.20 -
'장자연 리스트 위증' 전 소속사 대표, 2심 실형…오늘 대법 판단은? 2024.11.20 -
'영장 청구 거짓 논란' 野반발에 檢해명…검찰총장 탄핵 압박 2024.10.18 -
檢 '김건희 불기소' 결정에 민주당 "기어이 면죄부 상납…사법정의 무너져" 2024.10.17 -
길건 "성상납 안 하는 조건으로 계약… 가라오케서 춤·노래 시켜" 2024.09.24 -
檢수심위, 김 여사 불기소 권고에…野 "답은 특검뿐" 강력반발 2024.09.06 -
학교법인 이화학당, 김준혁 의원 법적 책임 촉구 서명 제출 2024.07.17 -
박찬대 "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, 어처구니 없는 일" 2024.07.05 -
[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]주말 시위 난장판에 매출 끊긴 관광 핫플 2024.06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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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대생 성상납 발언' 피소 김준혁, 이화학당에 명예훼손 맞고소 2024.06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