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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경찰관에게 맞았다”…1년간 400여건 허위신고 한 남성의 최후 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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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군인공제회 보유 판교H스퀘어, 6월 대출 만기…'리파이낸싱' 추진 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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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고속도로 누빈 송아지, 9km 역주행 달리기 끝 포획 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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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0대 억만장자, 판교서 반바지 차림 목격담…“왜 우리나라에?” 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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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산리단길 프로젝트' 본격화…산업부, 22개 산단에 1261억 지원 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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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토부, 월곶~판교 전철 사업 실시계획 승인 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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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, 수도권 유세 후 편의점서 포착 “컵라면으로 끼니를…” 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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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병원서 거부 당해 사망한 33개월 아이, 수사 안 한다 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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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총선을 뛴다]⑥의료계 출신은 20명…의사 10명·간호사 4명 2024.03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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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, 판교 곳곳서 포착 2024.03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