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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1심 징역 5년' 김용 항소심…檢 "전담조직 알리바이 조작"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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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험지' 분당서 낙선한 이광재 "분당을 위한 꿈, 이루지 못해 죄송하다"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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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대통령실·장차관 23명 중 당선인은 10명…국미래서도 2명 당선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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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 경합 우세에서 뒤집힌 與 승리…반쪽짜리 출구조사 지적도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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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내 나이가 어때서'…최고령 81세 박지원, 최연소 32세 전용기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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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의사 출신 8명 국회 입성…의정갈등 8주차 변수될까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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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양문석·김현 전 방통위원 국회로…양당 언론인 초선만 11명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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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야 격전지 출구조사 오차 속출, 왜?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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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총선 당선인 평균 10% 재판행…'마지막 관문' 남았다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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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LH, 올해 3만7000호 주택매입 추진…전년比 1만1000호↑ 2024.04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