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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 “美서 카티스템 매출 1500억도 문제없다” 2023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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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제2·3의 혜빈이 같은 사람 나올텐데"...'최원종 사건' 유족이 남긴 말 2023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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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검찰, ‘김용 알리바이 위증’ 증인 구속영장 청구 2023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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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원종, ‘서현역 흉기 난동’ 전날 지하철 노렸다…진술 내용 보니 2023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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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20살 해맑던 외동딸" 목숨 앗아간 최원종..."심신미약 아니다" 2023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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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기남부경찰청 '철근 누락 의혹' LH 본사 등 5곳 압수수색(종합) 2023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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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분당 흉기난동범 '최원종' 차량 치인 피해자 사망 2023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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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 '수도권 위기론' 갑론을박…"인재·경제정책 준비" "언론 만든 얘기" 2023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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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못믿을 정기 안전점검, 과거 사진 재탕에 무단도용까지 2023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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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480억 횡령·배임’ 백현동 시행업자 정바울, 1일 첫 재판 2023.08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