닫기
뉴스 검색결과 123건
-
“가해자 신상 공개하자”…지적장애인 몸에 소변본 20대들 공분 2024.08.30 -
이근 “내가 구제역 핸드폰 박살내, 쯔양 녹취록 유출” 2024.07.11 -
[단독]GTX-A 개통 코앞인데 철도경찰 증원은 '0명' 2024.01.07 -
“택시 21300원 납치같아” 112에 전화한 손님, 알고보니 [영상] 2023.12.11 -
"교도소 가려고"…노인 '묵지마 폭행' 후 선처 요구한 40대 실형 2023.11.25 -
"찔러 죽여버린다"…술 취해 경찰 때린 20대 男 체포 2023.09.08 -
칼부림에 성폭행·살인까지…'묻지마 범죄' 피해 보장하는 보험은[궁즉답] 2023.08.25 -
"여성이라 당했다, 페미사이드"…신림동 등산길 오른 시민들 2023.08.24 -
'묻지마 범죄'에 칼 빼든 국회…"사회적 예방 시스템도 동반돼야" 2023.08.21 -
잠자던 남편 죽인 ‘칼부림’ 그놈…돌연사 한 이유는[그해 오늘] 2023.08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