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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엄사령관도 몰랐다…‘병력 투입’ 누구 지시였나 봤더니 2024.12.05 -
‘지각’ 복지부 장관, 계엄 해제 국무회의 안 간 이유 2024.12.05 -
조규홍 "처단 포고령, 동의할 수 없어…정부 방침에 배치" 2024.12.05 -
경쟁약 6배 수명연장 코아스템켐온 ‘뉴로나타 알’..."북미서 5000억 매출" 2024.12.05 -
美국무 부장관, 尹계엄선포에 “완전한 오판…韓대응에 안심” 2024.12.05 -
美백악관 "韓민주주의 회복력 있어…강화에 목소리 낼 것"(종합) 2024.12.05 -
범죄적 부작용에 대한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[이근면의 사람이야기] 2024.12.05 -
"尹부부 위해 기도" 신평, 비상계엄 선포 후 의미심장 글 2024.12.04 -
'윤석열 탄핵열차 출발'…헌재 심판까지 여정은 2024.12.04 -
한컴위드, 한컴 지분 150억 추가 매입… 그룹 지배구조 강화 2024.1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