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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백사장2' 이장우, 백종원 없는데 위기…최대 매출 도전 2023.1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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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창녕 아동학대, 이들은 부모가 아니라 '악마'였다[그해 오늘] 2023.1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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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국제통상 전문가’ 안덕근…공급망·조직안정 ‘급선무’ 2023.12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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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배유나 25득점' 도로공사, 흥국생명 발목 잡았다...6연패 탈출 2023.12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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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내주 외교·고용 추가 개각할 듯…“한동훈 당 상황 봐야” 2023.12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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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지면 은퇴하겠다” 이정현, 화끈한 헤드 킥으로 이길수에 TKO 승.., 김산은 신동국 제압 2023.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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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마지막 순방 마친 尹, 개각 등 내치 구상…IMF 총재 접견도(종합) 2023.1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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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걸작 '매드맥스' 세계관의 귀환…프리퀄 '퓨리오사' 내년 개봉 2023.1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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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기지개 켜는 척 옷에 손 쑥...미용실 돌며 2500만원 훔친 20대 2023.1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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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어쩌다 사장3' 박경림, 조인성에 "내가 조강지처인 것만 기억해" 2023.12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