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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‘김건희 특검법’ 거부에…민주당 “국민 용서하지 않을 것” 2024.11.26 -
공수처, '장시호 회유 의혹' 김영철 검사 무혐의 처분 2024.11.20 -
與여의도연구원장 “정책 역량 강화·청년 정치 활성화할 것” 2024.11.04 -
민주당 “대통령실, 밥 먹듯 거짓말…특검만이 답” 2024.11.02 -
한국외대 교수들, "尹-김건희, 사법체계 뒤흔들어" 시국선언 2024.10.31 -
여가부 국감서 장관 공석·딥페이크 대응 부족 ‘지적’(종합) 2024.10.30 -
여가부 차관 “딥페이크·교제폭력 피해자 보호·지원 강화” 2024.10.30 -
野박성준 "명태균, 다 뒤집어 쓸건가…내달 1일 국감장 나와라" 2024.10.24 -
"쇄신 없으면 민주당이 집권"…韓, ‘빈손 회동’ 후 당권 키우고 尹과 대립각 2024.10.23 -
체육회 노조, 이기흥에 불출마 요청... 문체부에도 “과도한 개입 말아야” 2024.10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