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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검색결과 20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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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·국회 손놓은 형법 개정, 학자들이 직접 나섰다[만났습니다]② 2024.11.20 -
UN, 韓 여가부 폐지 우려…정부 “양성평등 기능 축소 아냐” 2024.05.16 -
거제 찾아 女에 호소한 한동훈 “이재명·김준혁, 여성혐오 확신범” 2024.04.06 -
한동훈 “비동의 간음죄 반대…민주당 늘 실수라고 발 빼” 2024.03.27 -
'비동간'이 뭐길래...이대남 조국 재평가에 민주당 '공약 철회'까지 2024.03.27 -
한동훈, 보수세 결집…유승민 등판론엔 "고민한 적 없다"(종합) 2024.03.26 -
한동훈, 의대 증원 규모 공방에 "의제 제한할 문제 아냐" 2024.03.26 -
日 도입 확정한 비동의간음죄…국내 입법 논의도 급물살 탈까 2023.07.14 -
세계여성의 날에 인권위원장 "비동간 도입 권고 이행해야" 2023.03.08 -
천하람, 박지현 응원에 "본인 청년 코스프레에 쓰진 말길" 2023.02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