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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콘서트 가기로 했는데”…‘청소차 참변’ 빈소에 걸그룹 아이브 화환 2024.11.01 -
올해는 무사했지만…핼러윈 안전불감증, 여전한 `경찰 코스튬` 거래(종합) 2024.10.27 -
강유정 의원, “이임생 입원? 충격받은 국민 생각은 안 하나?” 2024.10.25 -
성수대교 사고 30주기 합동 위령제…"다시는 이런 사고 없어야" 2024.10.21 -
7명 사망 부천 호텔 화재, 부실한 안전관리가 주된 원인 2024.10.08 -
"딥페이크 성범죄에 미온적"…여야, 법무부 질타[2024국감] 2024.10.08 -
한수원, 5년간 원자력안전법 위반 사례 41건… 과징금·과태료 95% 2024.10.03 -
[목멱칼럼]‘안전제일’을 다시 바로 세우려면 2024.09.13 -
“승객 안전은?”…승무원 폭행당했는데 비행 강행한 사무장 2024.09.11 -
슈가가 쏘아올린 `전동스쿠터` 논란…툭 하면 음주사고 `만연` 2024.08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