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父 살해한 아들...필리핀 '무죄' 한국 '징역 10년' 받은 이유 2024.12.01 -
중학생이 '다단계' 수당 노리고 후배 협박해 가입시켜 2024.12.01 -
항소심 선고 2번이나 연기된 '고발사주 의혹'…손준성 검사 운명은? 2024.12.01 -
인보사 무죄 선고한 재판부의 일침[현장에서] 2024.12.01 -
2개월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父...생후 2일 딸도 버려 2024.12.01 -
러시아, 방북 마치고 평양 떠나…“전승절 북한군 초대” 2024.12.01 -
선수에 1000만원 수수한 감독…法 "계약 종료, 부당해고 아냐" 2024.12.01 -
도로에 누워있다가 차에 치어 숨진 행인…法은 어떻게 판단했나 2024.11.30 -
"아빠 좀 그만 괴롭혀"…친오빠 흉기로 찌른 동생 2024.11.30 -
헤어진 여자친구 스토킹한 20대, 징역형 집행유예 2024.11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