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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생후 3개월 아들 살해·시신 유기한 20대…2년여 만에 드러난 범행 [그해 오늘] 2024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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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굿파트너' 장나라 울고 남지현 홀로서기…전국 시청률 15.4% 2024.09.01
• [한주의 제약바이오] 국내 1위 조영제 기업, 코스닥 '노크'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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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부, 이동통신용 주파수 전산업 개방…현대차도 제4이통 '가능'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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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9월 밸류업지수 나온다…LG·포스코 등 대기업 동참 릴레이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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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K뷰티·K푸드 찾은 1500명 인파…베트남 동행축제 첫발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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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불안한 증시엔 실적주 대안…LG이노텍 등 러브콜[주간추천주]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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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준희, 故 최진실 묘소 찾았다 "엄마한테 힘 받고 오기"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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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美 고용지표 이후 국고채·선물 만기까지…채권시장의 가을 변동성[주간채권전망]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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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편스토랑' 이상우, 첫 도전에 우승…"♡김소연 고마워 사랑해" 애틋 소감 2024.08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