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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병원 남은 의사에 “누가 낳았냐” 부모 욕…결국 ‘경찰 수사’ 의뢰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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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서울부민병원, 입원환자 대상 365일 재활치료 실시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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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태아 성별 고지 기준 삭제 등 의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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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명지성모병원, 간호·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운영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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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마약 투약 후 수술"...'빅5' 출신 안과 전문의, 또 의사할 수 있다?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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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,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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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역경제·돌봄 중점…동두천시, 6082억원 내년 예산 편성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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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물고기 회 먹었다가…담관암 유발 간흡충 감염률 상승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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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상목 "野 감액 예산안 단독 처리 유감"…정부 "민생·치안 피해 우려" (종합)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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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상목 "野 무책임한 예산안 단독처리 '유감'…피해는 국민·기업에게" (상보) 2024.1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