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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만원에 산 신생아 300만원에 판 20대女…2심서 형량 늘어 2024.10.29 -
최수호, 팬과 함께 2300만원 기부 선행 2024.08.06 -
“사주 맘에 안들어서”…신생아 매매·유기 양부모 “학대 없었다” 2024.06.19 -
98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되팔아…‘신생아 매매’ 20대 女 브로커 2024.05.23 -
"합법적 아동 유기 수단"…보호출산제 시행 앞두고 '폐지' 목소리 2024.05.22 -
아이엔젤, 베이비박스 공식 후원사로 동참 2024.04.29 -
내연녀가 낳은 딸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공무원 징역형 2024.04.08 -
“딸 원해서” 신생아 5명 매매...“사주 별로네?” 다시 버려 2024.03.29 -
‘신생아 되팔이’로 200만원 번 20대女에 징역 3년 구형 2024.01.12 -
최수호 팬클럽, 새해 맞아 연탄 2500장 나눔 선행 2024.01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