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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동덕여대 “불법점거는 계획된 범죄…책임 엄정히 물을 것”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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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마약 투약 후 수술"...'빅5' 출신 안과 전문의, 또 의사할 수 있다?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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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‘혼외자’ 말 거슬려” 지적에…정유라 “정우성 쉴드 그만”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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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국인 여행객 '멘붕' 빠뜨린 20대 日여성 결국 '실형' 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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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후배 옷 벗겨 신체 부위 촬영…나쁜 운동부 선배들, 왜 감형됐나 2024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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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`山 수어가 손가락 욕?` 희화화 항의에…‘지금 거신 전화는’ 측 사과 2024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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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중학생이 '다단계' 수당 노리고 후배 협박해 가입시켜 2024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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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개월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父...생후 2일 딸도 버려 2024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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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대구판 돌려차기’ 사건, ‘국내 최장 형량’ 선고됐지만 [그해 오늘] 2024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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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국정능력 상실한 윤석열 퇴진” 인천 거리서 1500명 행진 2024.11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