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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“명태균에 약점잡힌 구태정치…정치브로커 못설치게 하겠다” 2024.10.12 -
민주, '文수사'에 대동단결…"尹 위기에 국면전환용 정치보복" 2024.09.06 -
박성재 법무부 장관 “김건희 여사 조사, 특혜라 생각 안 해” 2024.07.31 -
한동훈 "법무부 장관이 특정 정파 편들면 공정 무너져" 2024.07.19 -
노경필·박영재·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내주 실시 2024.07.16 -
대검 “검사 4명, 탄핵 사유 없어”…5쪽 분량 자료로 반박 2024.07.03 -
때 아닌 `인사` 헤프닝…與, 우 의장 향해 "받을 자격 없다" 2024.07.02 -
박성재 법무장관 "검사 보복 탄핵…사법 시스템 근간 흔들어" 2024.07.02 -
법조인 출신 61명 여의도行…역대 최대 18대 총선 뛰어넘었다 2024.04.11 -
'차은우보다 이재명' 안귀령, 한동훈 덕에 떴다? 2024.02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