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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 “김여사 문제 주요한 부분…특감관 있다면 문제 안 생겼을 것”(종합)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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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당, 우크라에 참관단 파견 반대…"사실상 파병"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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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美 대선 초박빙 판세 속 사전투표 5000만명 돌파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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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 "野, 이재명 방탄 위한 폭력적 정치행태 중단해야"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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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재명, 韓에 대표회담 재차 제의…"만나서 민생 논의하자"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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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디지털 성범죄 등 64만 건 방치 중...제제조치도 0건"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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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찬대 "대통령실이 명태균 관련 거짓 해명" 주장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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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성범죄 재발률 62%인데...어린이집 반경 1km에 22명 살아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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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힘 보이콧 예고에 경기도 행감·예산심의 시작 전부터 진통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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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억원 넘은 비트코인…전고점 경신 '눈앞' 2024.10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