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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윤상현 "대통령 부부와 공천 논의한 적 없어…상식 벗어나"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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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김영선 공천개입 의혹'에 대통령실 "尹, 보고받은 적도, 지시한 적도 없어"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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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통령실 “尹, 김영선 공천 관여 안해…이준석·윤상현이 결정”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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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, 北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규탄…"국제사회 고립 자충수"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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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당 `尹 공천개입 의혹` 담은 명태균 통화 공개(종합)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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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민주당 돈봉투 사건' 대법 첫 판단…윤관석 징역 2년 확정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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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추경호 "野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 추진, 680조 예산 볼모 잡는 것"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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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속보]'민주당 돈봉투' 윤관석 전 의원 징역 2년 확정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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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찬대, 尹·명 녹취 공개…"공천개입 의혹 사실로 밝혀졌다" 2024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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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프랭클린템플턴 “美 대선, 어느 당이 집권하든 시장 변동성 확대” 2024.10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