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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으악” 택배 여니 ‘영아 시체’가…30대 딸은 왜 엄마에 보냈나 [그해 오늘] 2024.11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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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구조해달라던 고양이 삽으로 죽여” 용역업체 직원들 고발당했다 2024.11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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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애 둘 아빠, 성실했다”…‘북한강 토막살인’ 군 장교 신상 털려 2024.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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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교제 동료 살해 후 시신유기’ 군장교 검찰 송치…내일 신상공개 2024.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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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북한강 시신 유기' 군 장교, 13일 신상 공개된다 2024.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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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남편에게 ‘하산한다’ 문자 후 주검으로…범인, 구치소에서 발견[그해 오늘] 2024.1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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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신상공개 안돼"…'훼손 시신' 군 장교, 소송까지 걸었다 2024.1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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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오늘 상장]“독보적 마이크로바이옴 기술” HEM파마, 코스닥 입성 2024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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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냉동고에 1년 간 父 시신 숨겼다” 자수한 아들…부검 결과는 2024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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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세입자 연락 안돼" 집 가보니…도마뱀 등 100여마리 '떼죽음' 2024.11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