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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, '옥중편지' 尹 향해 "기막혀…내란 수괴, 정말 뻔뻔하다"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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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당대표 출마’ 장동혁 “계엄은 의회폭거 與 책임…극우몰이 용납 불가”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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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병기 "물가안정에 총력…당 물가대책TF 중심 대책 마련"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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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주진우, 당대표 출마 "당내 갈등과 무기력 끊어야"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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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대통령이 직접 관광 챙기면 안돼" vs "강력한 정책 실행 위해 꼭 필요"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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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증세로 세수확보…“법인세율 전 구간 1%p씩 올리면 연 수조원”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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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개혁론자들도 우려 표명…"경찰 수사 통제 방안 필요"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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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미지근'한 금융감독체계 개편…민주·혁신당 오늘 공동 정책토론회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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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'있으나 마나' 銀 명령휴가, 3년간 사고적발 ‘0’…"제도 손봐야" 202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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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김건희 다이아 목걸이' 영수증 나왔다...사라진 목걸이 행방은 2025.07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