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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3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 변경…효과 "글쎄" 2024.12.19
• [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]간판 달어주고 끝…예산권한 없는 특례시 2024.10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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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고양이똥·벌레 뒤섞여 악취”…보증금 못 준다니 “XXX아” 욕설 2024.10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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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친 알몸 폭행·콧구멍에 담뱃재까지…피해자 母 “너무 화가 나” 2024.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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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상목 "세수부족 '부자감세' 탓 아냐…낡은 상속세 제약 요인"(종합)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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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담뱃세 인상 전 세금 낸 필립모리스에 추가 부담금…대법 “정당” 2024.05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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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명승권 회장 “마약처럼 관리하는 담배관리법 제정 필요” 2024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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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섬뜩한 담뱃갑 경고” 의무화...美 법원, 위헌 아닌 ‘합헌’ 2024.03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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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부 "담뱃값 인상 검토 안해…총선 이후에도 없을 것" 2024.0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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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소방안전교부세 75% 이상 소방 분야 투자, 내년까지 연장 2023.1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