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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사설]巨野의 삭감 예산 독주, 민생ㆍ치안까지 발묶을 건가 2024.1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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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피해자는 목숨까지 끊어"…판사 호통 들은 '수원 전세사기' 일가족 2024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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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루에 10타 줄인 윤이나, 내년 LPGA 투어 입성 보인다(종합) 2024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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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"세일즈포스 자율형 AI '에이전트포스' 1만개 활약…삼성·LG와 협력 추진" 2024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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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똑바로 살겠다"던 김호중, 세 번째 구속 연장…구치소서 새해맞이 2024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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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야정 막판 조율 속…예산안 처리 향방은 ‘안갯속’ 2024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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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류희림 탄핵법, 과방위 법안소위 의결…野 "반드시 통과시킬 것" 2024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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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총공세 펼치는 野…‘내란 특검’·‘감액 예산’ 모두 처리 2024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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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음주운전’ 문다혜 수사 중 서부지검, ‘불법숙박업’ 함께 수사 2024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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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혼돈의 대한민국…충청권 현안사업 올스톱 ‘위기’ 2024.1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