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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사설]민심 외면한 채 혼란만 부추긴 윤 대통령의 고집 담화 2024.1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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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형사법학자 133명 "비상계엄은 내란죄…尹 구속수사 불가피" 2024.1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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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윤석열·이재명·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"...'시중 여론' 전한 홍준표 2024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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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군부대만 국회 출입시켜라"...계엄 당일 경찰 무전 기록 공개 2024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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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통령 관저로 달려간 탄핵 집회…퇴근길 혼란 불가피 2024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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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찰 특수단, 김용현 비화폰 확보…공조수사본부 본격 가동 2024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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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尹 나와라"…담화 듣고 ‘발칵’ 대통령 관저 앞 달려간 탄핵 집회 2024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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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문재인, 조국에 위로 전화...'인간적 미안함' 밝혀" 2024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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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영화인들, 14일 거리로 나선다…尹 탄핵 결의 촉구 집회 개최 2024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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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끝까지 싸우겠다"는 尹, 국정복귀 시동…국무회의 안건 재가 2024.12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