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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그데이즈' 김윤진 "공동 제작 참여, 뼈를 깎는 감독 고통 알게 돼"[인터뷰]① 2024.01.31 -
"대충하지 않아"…'피크타임 우승' 배너의 식지 않은 열정[인터뷰] 2024.01.31 -
3000만원 투자→200억 매각…‘장사의 신’, 유튜브 중단 선언 2024.01.29 -
싸이커스 민재 "6년 노력 끝 데뷔, 에이티즈 홍중 선배처럼 멋져질래요"[인터뷰]① 2024.01.26 -
진혜진 "트롯 경연 후유증 극복, 부족했던 2% 채워야죠"[인터뷰] 2024.01.26 -
김미경, 국민엄마보다 국민배우 [인터뷰]① 2024.01.25 -
사단법인→공익법인…법전원협의회, 장학 사업 확대한다 2024.01.24 -
"10년 후에도 여주·양평서 살고 싶도록…'진짜 정치' 하겠다"[총선人] 2024.01.23 -
'웡카' 정정훈 "韓 떼고 美 촬영감독들과 동등히…만족스러워"[인터뷰]② 2024.01.23 -
"나는 겨우 9살"…따거 주윤발, 69세에 두 번째 하프 마라톤 완주 2024.01.23